'영혼수선공' 주민경, 정소민 욱하는 성질에 "제발 고쳐라…요즘 상담 안 받나"
입력 2020. 05.13. 22:10:1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혼수선공' 정소민이 손님과 마찰을 빚어 난처하게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영혼수선공’에서는 한우주(정소민)가 분노조절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우주는 공지선(주민경)의 가게에서 일하던 중 손님과 시비가 붙어 화를 주체하지 못했다. 한참 실랑이를 벌인 끝에 상황이 끝난 후 공지선은 한우주에게 “너 그 손님 머리라도 깨지면 어쩔 뻔 했냐”라고 잔소리했다.

한우주는 “갑자기 화가 나는 바람에”라고 미안해하자 공지선은 “누구는 화낼지 몰라서 그래?너 제발 욱하는 성질머리 좀 고쳐라. 네 그 성질때문에 일 한 두번 망치나. 인간관계 한 두번 깨졌냐“라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한우주는 “나도 오늘 많이 참았다. 참고 참다가 터진 거라고”라고 억울해하자 공지선은 “너 요즘 상담 안 받았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한우주는 “ 너도 내가 환자로 보이냐. 다들 웃기고 있다.”라며 화를 내고 뛰쳐나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영혼수선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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