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히트 측 "본사 건물 방역 조치…전직원 재택근무 시행"
- 입력 2020. 05.13. 23:15:3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로나19 방역에 들어간다.
빅히트는 13일 “오늘 본사 건물 방역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 당국 조치를 성실히 따르겠다”고 밝혔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의 사옥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MDM타워에 위치해 있다. 인근 건물인 동일타워에 숙박 플랫폼 업체 직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자 빅히트 역시 방역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한 것.
앞서 빅히트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었던 지난 2월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재택근무를 했다. 생활 방역 전환 이후 출근을 했으나 코로나 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직원들은 지난 11일부터 다시 재택근무를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