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나쁜사랑’ 심은진, 전승빈에게 고백 “계속 좋아할 것”
- 입력 2020. 05.14. 08:16:1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심은진이 전승빈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에서는 좋아한다고 말하는 한유진(심은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유진은 최호진(전승빈)에게 “하은이(이예빛) 때문에 고민이 많냐”라고 물었다.
최호진은 “어른들 때문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거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언젠가 다 알게 될 텐데 그날이 오는 게 두렵다”면서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았으면 하다가 진실을 말해야하나 혼란스럽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한유진은 “어떤 게 최선일지 나도 모르겠다. 어느 쪽이든 하은이가 상처를 덜 받는 쪽을 택하는 게 맞는 거겠지 않나”라고 말했다.
최호진이 “유진 씨한텐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하자 한유진은 “고마운 건 괜찮은데 미안해하진 마라. 나 괜찮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 그냥 최변 계속 좋아할 거다”라고 고백했다.
최호진은 “어떻게 그러냐. 내 과거 다 알았으면서”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한유진은 “내가 좋아하는 건 과거의 최변이 아니라 지금의 최변이다”라고 밝혔다.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