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박순천, 현쥬니에게 모녀지간 제안 “같이 살자”
입력 2020. 05.14. 08:49:5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순천이 현쥬니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오필정(현쥬니)에게 엄마와 딸처럼 지내자고 말하는 김복순(박순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실에 있는 오필정에게 김복순은 “당장 우리 집으로 가자”라고 제안했다. 오필정이 난감한 기색을 보이자 김복순은 “내가 친정엄마 같다는 말 거짓말이냐. 나도 내 딸로 생각했다”라며 “나랑 우리 집에서 엄마처럼 딸처럼 살자”라고 말했다.

또 그는 “외로운 사람끼리 서로 의지하면서 살자. 가족 별 거냐. 그러고 살면 가족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오순정(남이안)은 “아주머니 집에 들어가자. 정 그러면 집세 내면 되지 않나”라고 물었다. 아들 박민호(길정우) 역시 오필정에게 “나도 할머니랑 살래”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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