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찌질함 벗고 세련미 ‘180도 변신’
입력 2020. 05.14. 09:00:2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재황이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영국에서 돌아온 강석준(이재황)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국에서 유학 후 입국한 강석준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련된 그와 반대로 강석환(김형범)은 후줄근한 모습이었다. 이를 본 강석준은 “형 본부장 맞냐”라고 물었다.

강석환은 “아버지 성화에 나왔다”라면서 “이래봬도 총괄 본부장 된지 3년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강석준은 “실적은 그다지 좋지 않던데”라고 했다. 뭘 아냐고 다그치자 강석준은 “영국에 있어도 들을 건 다 듣는다. 형이 기획한 신제품 폭망한 거랑 해외 투자금 날린 것 영국까지 날라 오던데”라고 전했다.

강석환이 “신제품은 디자인이 문제였고 투자금은 세계 경제가 안 좋아서 그런 것”이라고 하자 강석준은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가 뭔지 아냐. 아마추어는 실패 원인을 외부 탓으로 돌린다. 그런데 프로는 실패까지 끌어안는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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