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오은영 “자녀에겐 천 번, 만 번 가르쳐야… 여러 번 기회 줘야해”
- 입력 2020. 05.14. 09:05:1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오은영 박사가 자녀를 교육하는 법을 전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 전문의가 출연해 ‘사랑하는 나의 굴레, 부모와 자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팽현숙, 이정용, 임수민 아나운서 등이 출연했다.
이정용은 “코로나19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까 아이가 게임을 하는 것을 자제를 시키지 못하겠다”며 “처음엔 자제를 시켰는데 얼마 전에는 게임을 하지 마라고 인터넷 선을 끈 적이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우리는 영어를 배울 때 네이티브 스피커가 얘기하는 것을 따라하면서 영어를 배운다. 저는 이걸 육아회화라고 하는데 본인만의 방법이 있다”고 했다.
이어 “이 상황에서 가장 핵심은 ‘게임 시간 조절하는 건 네가 연습해야해’ 라고 해야 한다. 게임이 재밌는 건 공감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은영 박사는 “우리는 그 꼴을 견뎌야 한다. 여러 번 기회를 줘야 한다. 아이들은 천 번, 만 번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