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저 산 너머’, 박스오피스 1위 탈환… 일 관객 3일째 2만
- 입력 2020. 05.14. 09:35:5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저 산 너머’가 빅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영화 ‘저 산 너먼’는 281개의 스크린에서 428번 상영돼 하루 동안 3647명이 관람했다.
지난 30일 개봉한 ‘저 산 너머’는 역주행으로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이 작품은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가족의 사랑 속에서 마음밭 특별한 씨앗을 키워간 꿈 많은 7살 소년 수환의 이야기를 그린 힐링 무비다.
종교의 벽을 넘어 사랑을 실천해온 이 시대 진정한 어른 故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다룬 첫 극 영화로 '오세암' 등 주옥 같은 작품들을 선보인 故정채봉 동화작가가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정신을 엮어냈던 원작을 영화화했다.
이어 2위는 이날 개봉한 ‘더 플랫폼’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3497명이 찾았다.
3위와 4위는 ‘프리즌 이스케이프’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었다. 각각 일일 관객 수 3431명, 3330명을 기록했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1907명이 관람해 5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영화관을 찾은 전국의 관객 수는 2만 8337명으로 전날(2만 8337명)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3일 연속 2만 명대를 기록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저 산 너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