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선X배종옥 ‘결백’, 이태원발 코로나19 사태로 개봉 연기…행사 취소 [공식]
- 입력 2020. 05.14. 09:47:2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이 이태원발 코로나19 사태로 결국 개봉을 연기했다.
‘결백’ 측은 “5월 27일 개봉을 확정지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해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깊은 논의 끝에 6월 중으로 개봉을 연기로 결정했다”라고 14일 밝혔다.
개봉일 연기를 결정하면서 오는 20일 진행 예정이었던 언론배급시사회 및 일반 시사회 일정 역시 연기됐다.
‘결백’ 측은 “추후 일정이 정리되는 대로 다시 안내 드리겠다”라며 “급작스러운 취소로 인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깊은 사과드린다. 관객 여러분들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에서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홍경, 태항호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픽쳐스코리아, 키다리이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