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최천중 役, 꿰뚫는 눈빛에 연기 중점 뒀다”
- 입력 2020. 05.14. 14:07:1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가 최천중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있어 눈빛에 중점을 뒀다고 이야기했다.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TV조선 새 특별 기획 토일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이서윤 방지영, 연출 윤상호)의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상호 감독, 배우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김승수, 이루가 참석했다.
이날 박시후는 “최천중은 역술가이고 미래를 예측하는 인물이다. 여유도 있다. 그래서 꿰뚫어 보는 눈빛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기를 위해) 항상 눈에 힘을 주고 다닌다. 시청자분들도 조심하셔야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