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과 구름과 비’ 고성희 “전광렬 선배님 마음 꿰뚫어 보고파… 배우고 싶다”
- 입력 2020. 05.14. 14:44:1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바람과 구름과 비’ 고성희가 전광렬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TV조선 새 특별 기획 토일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이서윤 방지영, 연출 윤상호)의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상호 감독, 배우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김승수, 이루가 참석했다.
고성희는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신묘한 영력을 지닌 이봉련 역을 맡았다. 이날 고성희는 캐릭터의 능력을 언급하며 “전광렬 선배님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너무 잘하시지 않나. 연기하실 때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정말 알고 싶다”며 전광렬의 연기를 극찬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