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홍 작가, 방송작가협회 이사장 선출 “방송작가 권익에 힘쓰겠다”
입력 2020. 05.14. 14:46: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토요일 토요일 밤에’ ‘우정의 무대’ ‘뮤직뱅크’ ‘젊음의 행진’ 등을 탄생시킨 임기홍 작가가 방송작가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방송작가협회는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열고 12년 만에 이사장 선거를 치렀다.

임 이사장은 공약으로 ▲회원 권리 보호를 위한 저작권 보호팀 및 법무팀 신설 ▲플랫폼 제공사 및 감독기관과의 저작권 보호 협약 체결 ▲콘텐츠 마켓 참여와 해외 진출 기회 확대 ▲저작권 제도 개선과 적극적 협상 등을 제시했다.

신규 취임을 앞둔 임 이사장은 “그간 협회의 부이사장으로 오랜 시간 봉사하며 역대 이사장님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고민해왔다.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협회의 긍정적인 발전과 방송작가의 권익을 세우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 이사장은 MBC‘토요일 토요일 밤에’, ‘우정의 무대’를 비롯해 KBS 2TV ‘뮤직뱅크’, ‘불후의 명곡’, ‘시사터치 코미디파일’, ‘젊음의 행진’ 등 우리 사회에 많은 웃음과 해학을 전해 준 국민 예능 프로그램들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한국방송작가협회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