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김승수 “출연 결정 이유? 정말 재미있는 작품”
입력 2020. 05.14. 14:52:25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김승수가 ‘바람과 구름과 비’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TV조선 새 특별 기획 토일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이서윤 방지영, 연출 윤상호)의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상호 감독, 배우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김승수, 이루가 참석했다.

이날 김승수는 ‘바람과 구름과 비’ 김병운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배우가 작품을 고르는 이유는 역시 ‘재미’다. 많은 분들이 봐 주셔야 되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말 작품이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왕보다 더한 권력을 가진 김병운 캐릭터에 정말 욕심이 났다”고 덧붙였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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