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측 "'미스터트롯' 콘서트 불참? 현재 조율중, 군 입대가 변수"[공식]
- 입력 2020. 05.14. 15:54:1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출연 여부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4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셀럽에 "불참설은 사실이 아니다. 코로나19 이슈로 콘서트가 연기되고 있고, 개인적으로 군 문제가 걸려있어 현재 조율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호중 역시 콘서트에 출연하고 싶은 의지가 강하고 팬들과 만나고 싶어한다"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군입대 문제가 가장 큰 변수라고. 앞서 김호중은 6월 15일 날짜로 입대 영장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한번 더 입대 연기를 신청할 예정이다. 앞서 김호중은 3번 연기를 신청한 바 있다.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2회 연기가 추가적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입영 연기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입대를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는 당초 4월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미뤄졌다. 서울 공연은 6월 25일~28일 공연으로 일정이 변경되었으며, 변경된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지역별 공연 예매페이지에 안내될 예정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