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붐 “차범근 짝퉁, 너훈아 느낌으로 활동… 닮은꼴은 정찬우·홍금보·성룡” (컬투쇼)
입력 2020. 05.14. 16:50:4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래퍼 차붐이 예명을 설명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하동균, 슬리피, 차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청취자 분들이 차붐이라고 하니까 '차범근 감독 나오냐'라고 물어보시더라"라며 차붐의 예명이 차범근 감독의 애칭과 흡사해 착오를 일으킨 청취자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에 차붐은 "내가 아니라 차범근 감독님을 생각하시는 게 당연하다"면서 "차범근 짝퉁이다. 너훈아 같은 느낌으로 활동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슬리피는 “SNS에 차붐 사진이 올라왔는데 ‘정찬우 닮았다’는 댓글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차붐은 “정찬우 닮은 꼴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그런데 정작 젋었을 때는 별로 안 닮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살 빠진 홍금보’라는 청취자의 의견에 “맞다. 은근히 성룡도 있다. 기본적으론 다 담은 범아시아 적인 얼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