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정보’ 1m 통갈치조림·대왕 양다리, SNS 인증샷 필수인 맛집 어디?
- 입력 2020. 05.14. 18:57:1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1m 통갈치조림과 대왕 양다리가 소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SNS 화제 맛집’ 코너가 그려졌다.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민들레집’에는 일식 고수의 손에서 탄생한 1m 22cm 통갈치조림이 있다. 양이 적은 음식으로 인식되는 게 안타까워 갈치를 통으로 올리면서 1m 통갈치조림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손질한 갈치를 식초에 담아 놓으면 비린내가 사라진다. 이후 각종 해산물을 차곡차곡 올리면 1m 통갈치조림이 완성된다. 매콤한 양념이 속속히 베어 바다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칼칼한 양념의 비법은 무엇일까. 바로 ‘물고추’다. 일반 고춧가루는 텁텁한 맛이 나지만 물고추를 사용하면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고 한다.
이어 소개된 SNS 맛집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양꼬치’의 대왕 양다리다. 손님들은 “양고기 특유의 향이 없다” “냄새가 하나도 안난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누린내를 없앤 비법은 ‘연잎’에 양다리를 감싸고 24시간 숙성을 거친다고 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