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성민, 유준서 언급하며 박하나 협박 “내 가족 건드리지마”
입력 2020. 05.14. 20:03:5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성민이 박하나를 협박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신경전을 벌이는 차은동(박하나)과 최준혁(강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준혁은 차은동에게 “한회장(길용우)까지 포섭해서 네 목표가 뭐냐. 두 집안을 박살이라도 내겠다는 거냐”라고 물었다.

차은동이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한 두 개가 아니지 않나”라고 하자 최준혁은 “그거 터트리면 가담한 강태인(고세원)도 죽는다는 걸 아는데 네가 할까? 강태인이랑 너 끈끈하지 않나. 뭘 믿고 이러냐”라고 말했다.

차은동은 “난 다 걸고 할 거다. 당신만큼 가진 것도 없지만”이라고 선언했다. 그러자 최준혁은 “내 가족 털끝하나 건드려 봐라. 어떤 일이 벌어지나”라면서 “죽은 아버지가 남긴 그 애까지 걸어보던가. 차은찬(유준서) 알아 보니까 누구 씨인지 모르는 애더라. 날 부모도 모르는 애까지 건드리는 파렴치한으로 만들지 마라”라고 협박했다.

이를 들은 차은동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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