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세정, 신정윤에게 “영화 보러 가실래요?”
입력 2020. 05.14. 20:55:0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세정이 신정윤에게 영화표를 선물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설악(신정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공계옥(강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외에서 맥주를 마시던 부설악을 발견한 공계옥은 “이 동네 사시나보다”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혹시 용다방이라고 아나. 지도에도 안 나오고 전화번호도 안 나오고”라고 말했다.

부설악이 “무슨 약속 있냐”라고 묻자 공계옥은 “뭐 줄 게 있다”라면서 “변호사님 이번 주에 찾아뵙기로 했다. 젊은 여자 분이시던데 무슨 사이냐”라고 궁금해했다.

이를 들은 부설악은 “안 바쁘냐. 소개시켜주면서 내 사생활까지 밝혀야하냐”라고 퉁명스럽게 답했다.

그러자 공계옥은 “혹시 영화 좋아하냐. 영화 보러 가겠냐”라며 “지난번에 헌혈하고 받은 영화표 두 장 있다. 이거라도 같이 보시라”라면서 영화표를 선물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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