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용수 열애 고백, 여자친구 누구? #미국 시민권자 #10살 연하
- 입력 2020. 05.15. 07:33:5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엄용수가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엄용수는 지난 12일 코미디언 서승만의 유튜브채널 '서승만tv'에 출연해 현재 연애중이라고 밝혔다.
엄용수는 "나를 아끼는 여성 팬이, 내 코미디를 좋아해서 그동안 불행한 일이 많았는데 '엄용수가 이런 코미디를 했다'라고 주변에 말하면서 괴로움을 버텼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사귀면 어떻겠냐'라고 하더라. 외국에 있는 교민이다. 미국 시민권자다. 살다보니까 그런 날이 오더라"라고 말했다.
여자친구에 대해 "외국에 있는 교민이다. 미국 시민권자다"라며 "복권 맞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세계 70억 인구 가운데 어떻게 제가 그 사람의 가장 가까운 남자가 되나. 저보다 더 지적이고 폭이 넓고 하는 사업이 많고 그렇게 대단한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사실 믿지 않는다. 어떻게 본 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이 전화 연락이 외국에서 와서 ‘엄 선생님 코미디 사랑합니다. 한번 봅시다’라고 하나. 그러나 보자고 해서 제가 미국에 갔었고 그분이 저를 만나러 미국에서 오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또 "어떻게 만나다 보니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분을 만나게 됐다. 10살 정도 차이가 난다"라고 알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유튜브 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