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문보령에 냉랭 "다시 볼일은 없을 것"
입력 2020. 05.15. 08:48:48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이 문보령을 밀어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과거 강석준(이재황)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이은주(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이은주는 파티장에서 강석준에게 다가가 아는척을 했다. 강석준은 이은주에게 "나를 어떻게 기억하느냐. 온 사람들을 다 기억하나보다"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은주는 "아무나 기억하진 않는다. 그럴만한 사람만 기억한다. 사람 보는 눈이 좋다"라고 말했다.

강석준은 "사람을 가린다는 뜻이냐. 속된 말로 사람을 차별한다. 어느 쪽이든 어떤 차별적인 시선으로 봤다니 유감이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은주는 자리를 피해려는 강석준에게 "다시 서울로 가는거냐. 서울에서 보자"라고 말했다.

강석준은 마지막까지 "그쪽이랑 다시 볼일은 없을 것"이라고 냉랭하게 대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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