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숙 “자식 눈치 안 보는 남자 만나고파”
- 입력 2020. 05.15. 09:05:5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숙이 원하는 이성상을 밝혔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권호, 이숙, 현숙, 장미화, 박서진, 윤태익, 배도환, 김미숙 등이 출연했다.
이숙은 “자식 눈치안 보는 남자 만나고 싶다. 자녀들이 있으니까 결혼은 안 돼, 친구는 돼 하는 그런 남자들이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미화는 “나이 들어서 만나는데 자식 눈치 볼 이유가 뭐가 있냐. 그냥 좋으면 만나면 되지”라고 말했고 이숙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들어 거의 다 90%는 자식들이 결혼을 올리는 건 싫어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윤태익은 “호적에 올리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가 재산 문제”라고 꼬집었다.
또한 이숙은 “제가 외로우니까 남자가 생긴다면 시도 읊어주고 샹송 노래도 해주고 싶다”며 “남자 생기면 노래도 불러주고 심신을 감성적인 남자가 생긴다면 저는 언제든지 오케이“라고 환영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