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 에릭에 이어 신화 두 번째 유부남 "행복한 가정 꾸리는 꿈이 현실로" [종합]
- 입력 2020. 05.15. 09:16:4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신화의 전진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전진은 오는 10월 교제 중인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전진의 예비신부는 3살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미정이다.
전진은 보도된 직후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신화창조 여러분들게 손편지를 쓰려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신화창조에게 가장 처음 알리고 싶었는데 기사로 먼저 알려드리게 돼서 속상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도 제가 직접 전하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 사랑하는 신화창조 여러분들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다. 오랜 시간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신화창조 여러분 정말 항상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다.
전진이 자필편지를 공개한 이후 신화의 공식 SNS 계정에도 "항상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늘 우리를 기쁘게 해주었던 신화의 전진이 평생 꿈꿔왔던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늘 큰힘이 되어준 신화창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전진의 결혼소식을 알렸다. 이에 많은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써 전진은 에릭에 이어 신화 멤버 중 두 번째 유부남이 된다. 앞서 에릭은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신화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