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백야’ 다큐서 ♥고백 “민효린, 날 변화시키는 유일한 사람”
입력 2020. 05.15. 09:22:23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아내 민효린을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태양의 첫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 트레일러 필름에서는 아티스트, 남편으로서의 태양의 이야기가 솔직하게 그려졌다.

태양은 “창의적인 걸 하고 싶다. 가수의 생명을 생각한다면 한 무대, 한 콘서트를 잘 만들어야 한다. 아쉬운 건 싫다”라고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영상에서 태양은 지난 2018년 2월,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 배우 민효린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민효린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태양은 “지금도 사실 계속해서 나를 변화시키는 건 유일하게 그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 변화가 나를 좀 더 다듬어지고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사람과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솔직한 심경을 말했다.

영상 말미에서 태양은 “진짜 나의 모습을 사람들이 알아봐 주기를 바란다. 어떻게 보면 그게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라고 알렸다.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은 2017년 8월 발매했던 정규 3집 ‘WHITE NIGHT’ 앨범 제작 준비 기간을 비롯해 발매, 투어, 결혼 그리고 입대까지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총 8부작으로 방영되는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은 태양의 생일인 5월 18일부터 4주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태양과 빅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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