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 위암으로 지난 11일 사망…향년 32세
입력 2020. 05.15. 09:25:5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지훈이 지난 11일 사망했다. 향년 32세.

15일 故 박지훈의 가족은 박지훈의 SNS를 통해 사망 소식을 알렸다.

박지훈 가족 측은 "실수로 연락 못 드린 분들이 있으실까 염려돼 따로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라며 故박지훈의 빈소에 마련된 근조화환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어 "덕분에 제 동생 하늘 나라로 잘 보냈습니다. 저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故 박지훈의 삼우제는 이날 오후 5시 일산 푸른솔 추모공원에서 진행된다.

1989년생인 故 박지훈은 잡지모델 출신 배우다.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등에 출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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