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에 분노 "반드시 죗값 치르길"
입력 2020. 05.15. 09:27:3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신종 보이스피싱 경험담을 공유했다.

15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를 사칭한 범인이 저희 엄마께 카톡을 보내왔다"며 자신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대화 내용을 모두 공개했다.

메신저를 통해 오정연의 어머니에게 600만원을 송금해달라고 요구했던 것. 오정연은 다행히 피해를 입진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정연은 "얼마 전에도 엄마께 금감원, 검사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가 걸려와 하루종일 고생하시다가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바 있는데, 이후 경각심을 가지고도 또 고스란히 당할 수 있을 만큼 사기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다"며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에게 '이러한 사기 수법이 횡행하니 꼭 조심하고 확인할 것'을 당부하시기 바란다. 혹여나 이미 돈을 이체한 경우라면, 즉시 은행에 피해를 신고하고 '지급정지명령'을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사건은 경찰에 신고할테니, 나쁜 놈은 반드시 죄값을 치르길 바란다. 타인의 선의의 마음을 이용해 사기 치는 인간들은 악질 중의 악질, 반성하시길"라고 일침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정연 SNS, 더셀럽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