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우아! "그룹명? 감탄과 탄성 자아내는 아이돌이라는 뜻" (아이돌 라디오)
- 입력 2020. 05.15. 13:51:1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woo!ah!(우아!)가 앞으로 보여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woo!ah!(우아!)가 14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풋풋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아이돌 라디오의 진행은 우주소녀의 엑시와 수빈이 맡았다.
13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우아!는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기도 전에 아이돌 라디오에 먼저 출연했다.
타이틀곡 ‘우아!(woo!ah!)’ 무대로 산뜻한 출발을 알린 우아! 우연은 그룹명에 관해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는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사람들이 우리를 봤을 때 ‘우와’라고 감탄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당차게 말했다.
팀의 리더 나나는 타이틀곡을 "멤버 여섯 명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곡이다. 그룹명과 제목이 같은 이유는 우리만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드리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나나는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 우리 노래가 들렸으면 좋겠다”면서 신인 아이돌다운 귀여운 소망을 이야기했다.
스페셜 DJ 우주소녀 엑시는 "데뷔 초에 민낯으로 신발을 사러 갔는데 매장에서 우주소녀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며 데뷔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우아! 멤버들은 각자의 프로필을 직접 소개하며 자신을 어필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루시는 70여 편에 달하는 아역 CF 모델로 활약했던 어린 시절을 재현해 여전히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을 빼닮은 민서는 볼빨간사춘기의 '심술'을 즉석으로 한 소절을 부르며 차세대 음색 퀸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우아!의 춤과 노래 실력을 더욱 자세히 엿볼 수 있는 무대도 이어졌다. 아이돌 라디오 전매특허 메들리 댄스 코너에서 우아!는 ITZY(있지)의 ‘WANNABE’, 에이핑크의 ‘덤더럼(Dumhdurum)’, 오마이걸의 ‘살짝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