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민 "초등학생 때 우울증 상담 치료 받아, 엄마가 힘들어했다"(TV는 사랑을 싣고)
입력 2020. 05.15. 19:56:5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모델 한현민이 과거 상처 받은 순간을 회상했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모델 한현민이 출연했다.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현민은 ‘흰 티셔츠에 김칫국물이 튄 것처럼 눈에 띄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튀는 외모로 늘 원치 않는 관심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려야만 했다고.

그나마 유치원 때까지 적응해 살던 동네를 떠나와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져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했던 초등학교 1학년 때 특히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한현민은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 상담 치료까지 했었다. 엄마가 굉장히 힘들어하셨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현민은 2001년생으로 지난 2016년 F/W 서울패션위크 에이치 에스 에이치 모델로 데뷔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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