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나태주·신인선, 전라북도 군산 탐방… 박대구이·한우 떡갈비 外 ‘홀릭’
입력 2020. 05.15. 20:0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백반기행’에서 나태주와 신인선이 전라북도 군산 밥상에 푹 빠진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대세 트롯맨 나태주와 신인선이 출연한다.

나태주와 신인선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나태주는 푸짐한 인심의 할머니가 차려준 군산 백반을 먹으러 가서 "하루에 7끼는 거뜬히 먹는다"며 밥 두 공기를 뚝딱 비워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맨손으로 김치를 쫙쫙 찢고, 상추쌈 위에 갓김치 이파리를 펼쳐 쌈을 싸 먹는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 식객 허영만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군산 현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한 한우 떡갈비집에서는 '위생장갑'을 요청해 손에 물김치를 올린 뒤 떡갈비를 싸 먹어 현장에 있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신인선은 처음 먹어보는 박대구이에 홀딱 반해 '1일 1식' 다이어트 중이지만 양손으로 잡고 먹는 이른바 '양손 신공'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가는 곳마다 흥을 멈추지 않아 즐거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쌈을 싸 먹을 때마다 "쌈밥~ 쌈밥~" 노래를 흥얼거렸고, 짜기라도 한 듯 눈만 마주치면 노래를 불렀다. 술술 나오는 두 사람 노래에 식객 허영만도 흥얼거렸다.

또한 대세 트롯맨들답게 식당마다 공연 요청이 쇄도해 트롯맨들의 인기를 증명했다. 나태주와 신인선에 홀딱 빠진 사장님들을 위한 트롯맨들의 특급 서비스가 이어져 그 열기가 팬미팅을 방불케 했다.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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