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민 母 한혜진 "다문화 가정에서 첫 아이 육아, 하루 하루가 지옥"
입력 2020. 05.15. 20:09:01
[더셀럽 박수정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모델 한현민 어머니 한혜진 씨가 다문화 가정에서 첫 아이를 키우며 겪은 어려움에 대해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모델 한현민이 출연했다.

이날 깜짝 손님으로 한현민의 어머니 한혜진(46세) 씨가 등장했다.

한혜진 씨는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던 한현민 때문에 힘들었다고. 그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제가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면 학교에서 매일 전화가 왔다.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스팸으로 차단하고 싶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날은 학교로 불려갔는데 현민이는 없더라. 반항을 하고 학교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하더라. 어떤 선생님은 아이들 앞에서 현민이를 대안 학교로 보내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저도 정말 화가났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