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특종세상’ 이현주, 불의의 사고로 혀 절단→ 뇌질환 ‘근황은?’
입력 2020. 05.15. 21:5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이현주의 근황을 전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방송인 이현주를 다시금 조명한다.

1980년대 말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에 ‘촉새’라는 별명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이현주는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각종 광고는 물론 당대의 개그맨이었던 황기순, 이봉원 등과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 불의의 사고로 혀가 절단되고, 환각과 환청, 뇌질환까지 겪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최근 ‘현장르포 특종세상’ 제작진과 만난 이현주는 강원도 양양의 콩나물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과거 사고 이후 방송에 대한 꿈을 접고 건강 회복을 위해 조용한 삶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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