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비원 폭행 가해자 A씨 "준공인, 거짓말 못한다…진실 밝혀질 것"(궁금한 이야기Y)
- 입력 2020. 05.15. 22:05:5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궁금한이야기Y'에서 경비원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A씨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최근 입주민 A씨에게 지속적으로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비원 최씨의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한 50대 최 모 씨는 입주민 A씨에게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다가 지난 10일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최 모 씨는 지난달 21일 아파트 지상 주차창에서 이중 주차된 차량을 정리하려다 차주인 A씨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의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A씨는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실은 밝혀질 거다. 모든 것들이 거짓된 부분이 많다. 방송에 나간 영상도 (최씨에게) 유리하게 편집해서 나간 것이다. 진실은 다 밝혀질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는 자신도 최씨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도 준공인이다. 여러 가수를 프로듀싱한 사람이다. 저도 함부로 거짓말할 수 없는 입장이다. 진실은 밝혀질 거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