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한소희, 박해준과 잤다는 김희애에 분노 "천박하고 더럽다"
입력 2020. 05.15. 23:11:3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부부의 세계' 한소희가 김희애에게 분노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에서는 이태오(박해준)과 잤다는 지선우(김희애) 폭로에 멘탈이 붕괴된 여다경(한소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선우는 이준영(전진서)를 데려가면서 여다경에게 이태오와 잤다고 폭로했다.

이에 여다경은 "당신 제 정신이야? 내가 당신 말을 믿을 것 같냐"며 현실을 부정했다.

그러자 지선우는 "이태오 속옷 색깔이라도 말해줄까? 난 거짓말 안한다. 내 말을 믿든 말든 그건 네가 알아서 할 일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여다경은 "천박하다. 더럽고 쌍스럽다. 준영이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냐"고 소리쳤다.

지선우는 "준영이가 집 나가서 PC방에서 잔날 기억 나냐. 그 날이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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