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종영 D-DAY ‘부부의 세계’, 15회 시청률 소폭 상승
입력 2020. 05.16. 08:38:0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부부의 세계’ 15회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15회는 24.4%(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4.3%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선우(김희애)가 여다경(한소희)에게 이태오(박해준)과의 관계를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오는 여다경에게 매달렸지만 여다경은 “나한테 프러포즈할 때 그 노래 그 여자한테 했던 거다. 그것 말고도 전부. 당신한테 난 도대체 뭐였냐. 망상에 빠진 건 그 여자가 아니라 나였다. 이제 모든 걸 알아버렸다. 당신한테 난 지선우 대용품일 뿐이었다는 거”라고 말하며 그를 떠났다.

이태오는 지선우를 찾아가 분노했다. 그는 “너 때문에 다 잃었다. 날 망하게 만드려고 한 거냐”라며 소리 질렀다. 하지만 지선우는 이태오에게 현금을 던지며 당분간 모텔에서 지내라고 말했다.

지선우는 고산을 떠났고 설명숙으로부터 이태오의 소식을 전해 들었다. 설명숙은 이태오가 고산에서 폐인이 됐다고 말했고 지선우는 심란해 했다. 그러나 극 말미, ‘준영이 내가 데려갈게’라는 쪽지를 남기고 이태온느 이준영(전진서)을 납치했다.

한편 ‘부부의 세계’와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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