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의 세계’ 결말은? 빈털터리 된 박해준 “나 보러 와 줄 거지?”
- 입력 2020. 05.16. 12:23:2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부부의 세계’ 마지막회 예고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에서는 모든 것을 잃고 빈털터리가 된 이태오(박해준)의 이후 모습이 그려진다.
지선우(김희애)는 “준영(전진서)이가 잘 버텨줘서 다행이다. 이제 정말 다 정리가 될 것 같다”라고 한 숨을 놓는다.
그러면서 지선우는 이태오의 근황을 묻는다. 고예림(박선영)은 “설마 또 나타나겠냐”라고 의심한다.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지선우의 모습과 함께 “처음부터 나한텐 너뿐이었다. 우리 새로 시작하자”라는 내레이션이 등장한다.
그러나 이준영은 “이제와서 그런 소리 하면 뭐하냐. 아빠가 다 망쳤으면서”라고 말해 이후 이태오의 결말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또 이태오는 초췌한 모습으로 “선우야 나 보러 와 줄 거냐”라고 지선우에게 전화하는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을 향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부의 세계’ 최종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