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코로나19 이겨냈으면”
- 입력 2020. 05.16. 13:4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송가인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액 기부했다.
송가인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과 최전방에서 맞서 싸우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씀 전한다”라며 “요즘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어 저도 신청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저보다 더 필요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라며 조금은 부끄럽지만 기부 신청을 해본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더욱 힘을 내셔서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캡처 사진 속에는 긴급재난지원금 1인 가구 40만 원 전액을 기부한 내용이 담겨있다.
송가인은 앞서 리메이크곡 ‘화류춘몽’ 음원 수익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