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춘천 송어 맛집, 남다른 비주얼 "꽃 같다"
입력 2020. 05.16. 19:52:35
[더셀럽 박수정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춘천 송어 맛집을 소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낭만 넘친다 강변길 - 강원도 춘천' 편으로 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춘천 송어 맛집을 찾았다. 소양강 물길 따라 걷다 우연히 만난 양어장, 물 위로 통통 튀어 오르는 이것은 깨끗한 물에서만 자란다는 귀한 어종, 송어다.

과거 큰 수해로 힘들어하던 아버지를 돕기 위해 번듯한 직장도 그만두고 고향 춘천으로 돌아온 형제. 춘천 최초로 양어장을 세우고 하루빨리 정착시키고 싶었던 아버지의 뜻을 잇기 위해 오늘도 양어장을 지키고 있다.

김영철은 소양댐 아래 1급수로 키운 송어 회의 남다른 비주얼에 "너무 예쁘다. 꽃같다"며 감탄했다. 시식 후에는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가게는 강원 춘천시 동면 소양강로 675에 위치한 '소양강양어장횟집'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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