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부부의 세계' 종영 소감 "같이 울고 웃던 시간 잊지 않겠다"
입력 2020. 05.17. 08:45:4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한소희가 ‘부부의 세계’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소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부부의세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한소희는 “선배님들과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고생해주신 모든 스텝 분들과 끝까지 함께해주신 소중한 시청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행복하게 마지막 화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항상 제 자신이 부족한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응원해주셨던 모든 말들이 저에게는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었다”라고 팬들과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주신 관심과 사랑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더 성장하고 믿음을 드리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더 빛이 났던 ‘부부의세계’였다. 같이 울고 웃고 했던 시간들을 잊지 않겠다. 감사하고 또 사랑한다”라고 진솔한 소감을 덧붙였다.

한소희는 지난 16일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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