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은 지옥이다' 실시간 검색어 등장…전 회차 넷플릭스 공개
- 입력 2020. 05.17. 13:04:4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지난 2019년 10월 6일 종영한 OCN드라마로 지난 15일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전 회차가 공개됐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지방에서 상경한 종우가 낯선 고시원 생활을 하면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로 2019년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만화부문 대통령상 수상, 누적 조회 수 9억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사라진 밤’의 이장희 감독과 드라마 ‘구해줘1’의 정이도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 웹툰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 냈다. ‘미생’, ‘변호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임시완이 윤종우 역을 맡아 고시원 사람들 틈에서 느끼던 불안과 불편함이 광기로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생애 첫 장르물에 도전한 이동욱과 영화 ‘기생충’으로 칸을 사로잡은 이정은, 연기파 배우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이 베일에 싸인 고시원 사람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서울 어귀의 허름한 고시원을 둘러싼 의문의 실종사건들과 종우가 목도한 지옥의 실체가 드러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