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민, '개콘' 폐지 소식에 "20대를 보낸 무대…마음이 아프다" [전문]
- 입력 2020. 05.17. 13:23:2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개그콘서트’ 폐지 소식에 아쉬움을 전했다.
허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20대를 함께한 #개그콘서트. 헤어진다는것은 늘 아쉽고 서운하다”라고 시작하는 장무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동안 ‘개그콘서트’ 무대에서 활약해왔던 허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23살의나이에 데뷔해서 나의20대를 보낸 무대. 잠시 휴식한다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정말 많은 코너를 하면서 울고 웃었던 지난날이 모두 행복한 추억이다. 아이를 키우고 언젠간 무대에 다시서리 다짐하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오길”이라고 ‘개그콘서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민은 “갑자기 설 무대를 잃게 된 후배들이 더 생각난다. 그동안 지방살이에 결혼이다 육아다 핑계에 바빠 인사한번 제대로 못 간 게 못내 걸린다”라며 미안함도 덧붙였다.
이하 허민 SNS 글 전문
나의 20대를 함께한 개그콘서트 헤어진다는것은 늘 아쉽고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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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의나이에 데뷔해서
나의20대를 보낸 무대
잠시 휴식한다니 마음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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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코너를 하면서
울고 웃었던 지난날이 모두 행복한 추억이다
아이를 키우고 언젠간 무대에 다시서리 다짐하고있었는데
다시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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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설 무대를 잃게된 후배들이 더 생각난다
그동안 지방살이에 결혼이다 육아다 핑계에 바빠 인사한번 제대로 못간게 못내 걸린다
이세상모든개그맨개그우먼화이팅!!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허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