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알렉스, 이상엽과 신경전 "술김에 그런게 다냐"
- 입력 2020. 05.17. 20:09:2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알렉스와 이상엽이 이민정을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송나희(이민정) 윤규진(이상엽) 이혼 소식에 괴로워하는 장옥분(차화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옥분은 송나희, 윤규진 이혼 소식을 듣고 속상한 마음에 과음했다.
술에 취한 장옥분은 송영달(천호진)에 "우리 이민 가자, 애들 다 내버리고 이민가자"고 울먹였다.
이를 지켜본 송가희(오윤아)는 장옥분에 "나희 속이 속이 아닌가 보다. 엄마가 좀만 봐주면 안 되냐"고 달랬고 장옥분은 "내가 뭘 봐주냐. 내가 잡아 먹었냐"고 분노를 삭히지 못했다.
그 시각 윤규진(이상엽)은 속이 좋지 않은 채로 돌아간 송나희를 걱정했다. 앞서 윤규진은 송나희와 이정록(알렉스)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친 이정록에 윤규진은 "어젠 죄송했다. 술을 먹으면 살짝 예민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사과했다. 이에 이정록은 "그게 다야? 단순히 술김에 진짜 그게 다야? 확실히 해둬야할 것 같아서"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