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양연화' 이보영, 유지태에 "이제 진짜 이별하자"
- 입력 2020. 05.17. 21:15:3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보영이 유지태에 이별을 고했다.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8회에서는 세월을 거슬러 이어지는 한재현(유지태)와 윤지수(이보영)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졌다.
윤지수는 전 남편 이세훈(김영훈)과의 재결합을 결심, 한재현(유지태)에게 완전한 이별을 고했다.
윤지수는 한재현에 "우리 이제 끝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지나도 예전이 아쉽고 그리운 거 우리가 제대로 헤어진 적이 없어서 인 것 같아요"라며 "그러니까 진짜 이별 완벽한 굿바이 하자구요"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한재현은 "그럴 수 없다. 지수야 지키고 싶다. 미안함 때문도 아니고 아쉬움 때문도 아니고 무슨 희망 때문도 아니고 지키고 싶었다도 아니고 지키고 싶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그러면서 "그 하나 때문에. 네가 그랬던 것 것처럼 백만 년에서 고작 이십여 년? 이제 겨우 한 발짝 뗀 건데 무슨 이별을 해 나 때문에 한 선택이니까 내가 바로잡을 거고"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윤지수의 현재와 과거가 겹쳐지며 시선을 모았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화양연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