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이윤정 씨 "죽도, 아들 민준에게 천국 같은 곳"
- 입력 2020. 05.18. 07:51:4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유곤 씨가 아들 바보 면모를 뽐냈다.
1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20주년 특집 세 번째 이야기 '죽도총각 아빠가 되다'편이 그려졌다.
김유곤 씨는 지난 2004년 8월 방영된 ‘부자의 섬’과 11년 후인 2015년 5월 ‘죽도총각, 장가가다’ 편에 출연했다.
유곤씨와 이윤정씨 부부는 결혼 3년 동안 인공수정, 시험관까지 준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포기할 무렵 자연임신으로 민준이가 태어났다.
이윤정 씨는 "저한테는 고립 낙원인데 민준이 아빠는 일을 많이해서 고립 노예다. 민준이한테는 천국이다"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원을 가꾸던 김유곤 씨는 "외로울 때 취미삼아서 나무를 다듬어왔는데 지금 보니까 민준이를 위해서 해온 것 같다"며 아들 민준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