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현주니와 본격 첫 만남 "돈이면 자존심 버리냐"
입력 2020. 05.18. 08:33:07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재황 현쥬니 본격 첫 만남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오필정(현쥬니) 강석준(이재황)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당에서 손님에게 술을 따르는 오필정 모습을 본 강석준은 오필정에 "나도 한 잔 따라봐요"라며 돈을 건넸다.

그러면서 오필정 손목을 잡은 강석준은 "돈 주면 손목도 내주는 여자 아니었나?"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에 분노한 오필정은 "돈 주면 손목까지 잡을 수 있다고 누가 그랬냐. 사과하라"고 분노했다.

이에 강석준은 "돈이면 자존심도 버리냐"고 물었고 오필정은 "자존심이 뭔데요? 그딴 게 뭐 대수라고 난 내가 술 따르고 돈 받는 거 아무렇치 않다. 그거 모으면 우리 애들 좋은 거 먹일 수 있는데 그게 어때서"라며 강석준에게 받은 돈을 던졌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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