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태진아 “힘든 미국 생활 시절, 母 임종 못 지켜”
입력 2020. 05.18. 09:04:2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태진아가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孝 음악회’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국악인 조엘라, 태진아, 최성수, 김옥림, 우경식, 최성수 등이 출연했다.

태진아는 “미국에서 하루 벌어서 하루 먹기에 힘들 정도로 살았는데 어머니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비행기 표 하나 살 수 있는 돈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엔 한국에 못 왔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4년 후에 한국에 와서 엄마 산소에서 산소를 끌어안고 많이 울었다”며 “한없이 어머니 얘기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래를 부른 우경식에게 대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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