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최성수 “母, 94세에 교통사고로 세상 떠나”
입력 2020. 05.18. 09:26: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최성수가 모친이 94세에 세상을 떠나 아직도 그립다고 말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孝 음악회’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국악인 조엘라, 태진아, 최성수, 김옥림, 우경식, 최성수 등이 출연했다.

최성수는 우경식이 부른 노래를 듣고 “진심이 담긴 노래”라며 “누구보다 제일 잘 불렀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병상에 누워계신 우경식의 모친이 하루 빨리 쾌차하길 바랐으며 “저희 어머니가 94에 교통사고도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성공한 것도 모르고 가수돼서 밥벌이나 할 수 있을까하고 걱정만 하다 돌아가셨는데 우경식 씨의 진심을 들으니까 제가 다 고맙다”고 했다.

최성수는 어머니가 자신의 성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것에 “1위를 했을 때 어머니가 안 계시니까 너무 슬프더라. 성공한 기쁜 모습을 보여드려야하는데 하고 슬펐다”며 “살아계셨다면 지금 ‘아침마당’ 출연한걸 보셨을 텐데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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