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임현제,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야외 결혼식…축가는 아이유·오혁
입력 2020. 05.18. 10:00: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밴드 혁오의 기타리스트 임현제가 첫사랑과 결혼했다.

임현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 결혼식장에서 연인과 함께 있는 임현제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임현제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고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여한 소규모 예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결혼식 축가는 아이유와 오혁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현제는 지난 3월 출연한 MBC ‘놀면뭐하니?’에서 첫사랑과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방송에서 임현제는 신부에 대해 “첫사랑이다. 중학교 친구였는데 스무살 때부터 만났다”고 전했다.

한편 1993년생인 임현제가 속해있는 밴드 혁오는 2014년 EP앨범 ‘20’으로 데뷔해 ‘위잉위잉’ ‘와리가리’ ‘TOMBOY’ ‘LOVE YA!’ 등 개성강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현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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