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주화 운동' 영화 '화려한 휴가' OCN서 방영 중…줄거리는?
입력 2020. 05.18. 11:43: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화려한 휴가’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18일 오전 9시 50분부터 영화 채널 OCN Movies에서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맞아 ‘화려한 휴가’를 편성했다.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김상경)는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와 둘이 살며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를 맘에 두고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눈 앞에서 억울하게 친구, 애인, 가족을 잃은 그들은 퇴역 장교 출신 흥수(안성기)을 중심으로 시민군을 결성해 열흘 간의 사투를 벌인다.

‘화려한 휴가’는 가슴 아픈 실제 사건인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다. 배우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이준기, 박철민 등이 출연했으며 개봉 당시 총 누적 관객수 685만 5,433명을 기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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