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히트 측 "플레디스 인수합병설, 다양한 기회…결정된 바 없다" [공식]
- 입력 2020. 05.18. 12:39:1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 인수합병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빅히트 측은 18일 더셀럽에 “다양한 기회들에 대해 열려있으나 결정된 바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빅히트가 최근 플레디스와 인수합병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계약을 모두 마친 상태라고 보도했다.
플레디스는 2010년 설립된 연예기획사로 그룹 뉴이스트, 세븐틴을 비롯해 애프터스쿨, 프리스틴, 한동근 등이 소속돼 있다. 빅히트와 플레디스의 합병설은 지난 1윌부터 제기된 바 있다. 당시에도 빅히트는 “결정된 바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표했다.
빅히트는 지난해 7월 걸그룹 여자친구가 속해있는 쏘스뮤직을 인수, 민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이사를 브랜드총괄(CBO)로 영입했다. 현재 위버스에는 빅히트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빅히트의 레이블인 쏘스뮤직 소속 여자친구, 플레디스 소속 세븐틴의 계정이 개설돼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플레디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