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갑포차’ 최원영 “전창근 감독·황정음, 사적인 인연… 두근거리고 기분 좋아”
- 입력 2020. 05.18. 12:58:5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최원영이 전창근 감독, 황정음과의 인연을 밝혔다.
18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창근 감독, 황정음, 최원영, 이준혁, 정다은이 참석했으며 육성재는 군입대로 인해 입간판으로 대체됐다.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 JTBC의 첫 수목드라마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최원영은 전창근 감독, 황정음과의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창근 감독님과는 제가 연기자로 방송 첫 데뷔를 할 때 단막극 연출 감독님이셨는데 저를 캐스팅해주셔서 처음 작품을 하게 된 징검다리의 역할을 해주신 분”이라며 “제 연기자의 처음을 열어주신 분이라서 마음속에 갖고 살다가 이번에 작품을 하신다고 해서 가슴이 두근거렸었다. 너무 기분 좋게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운 인연이 이어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황정음 씨는 MBC 드라마 ‘킬미힐미’하면서 즐겁게 했었다. 이번에 조금 더 가깝게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었다. 늘 변함없고, 유쾌하고 연기적인 기품이 훨씬 많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다”며 “멋있는 배우가 돼서 개인적으로도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쌍갑포차’는 오는 2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