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황정음 “내 고민만 말하는 스타일, 월주 때문에 배워”
입력 2020. 05.18. 13:48: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쌍갑포차’의 월주 역을 맡으면서 달라진 점을 밝혔다.

18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창근 감독, 황정음, 최원영, 이준혁, 정다은이 참석했으며 육성재는 군입대로 인해 입간판으로 대체됐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 JTBC의 첫 수목드라마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황정음은 드라마에서 고민 상담을 들어주는 월주 역을 맡았다. 그는 “사실 저는 제 얘기만 하는 스타일”이라며 “누가 고민 얘기하면 먼 산보는 스타일이었는데 드라마에서 ‘사람은 살아가면서 단 한사람만 내 힘든 얘기만 들어줘도 살아갈 힘이 난다’는 대사가 있다. 제가 모르는 것들을 깨닫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귀를 열려고 노력한다. 월주 때문에 배웠다”고 드라마 명대사와 출연을 하면서 생각이 달라진 점을 설명했다.

‘쌍갑포차’는 오는 2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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