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콘셉트 트레일러 촬영, 고등학교 시절 경험 살렸다”
입력 2020. 05.18. 14:42:49
[더셀럽 최서율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콘셉트 트레일러 촬영 당시 고등학교 때의 경험을 토대로 감정 연기를 펼쳤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TOMORROW X TOGETHE)의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타이틀 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의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수빈은 콘셉트 트레일러 촬영에 대해 “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것은 아니고 트레일러 촬영 때 (제 경험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면서 연기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들과 떨어져서 혼자 다른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돼 매우 쓸쓸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 방시혁 피디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이때의 경험 이야기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방 피디님께서 ‘그 감정이 (콘셉트 트레일러 촬영 때)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촬영 때 그 조언대로 감정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의 타이틀 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는 트렌디한 팝 장르의 곡으로 친구들과 함께한 마법 같은 순간이 끝난 뒤 마주한 현실을 ‘세계가 불타 버린 밤으로 표현해 소년들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전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오후 6시 ‘꿈의 장: ETERNITY’ 앨범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어 오후 7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쇼 Presented by Mnet’을 통해 타이틀 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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